장비움을 섭취하고 나서 변을 잘보니 숙면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후에 바나나같은 변을 시원하게 보고나면 몸이 날아갈듯해요.
배에 묵직한 변을 갖고 지내보신분들은 이해할거예요.

저녁만 되면 배가 터부룩하고 가스도 나오고.
그렇다고 화장실가면 나오지 않고 묵직함이 남아서 힘들어요.

잠도 잘 오지않고, 뒤척이다 잠들면 새벽에 깨곤 합니다.
다음날은 잠이 불충분한 탓인지 신경이 곤두서고 눈도 충혈됩니다.

자율신경의 부조화, 즉 교감신경이 활성화된 탓인지 늘 피곤하지요.
원인이 무엇인지 몰라 컨디션 탓만 하고 지냈어요.

그런데 장비움을 만나 굵은변으로 잘 비우고 나서부터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서인지,
잠도 잘오고 마음도 안정되고 짜증이 없어졌어요.

주부들의 가사일도 즐거워지고, 집안에 태양이 빛나는것 같아요.
오래 잘사는 비결은 장을 잘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데...

장비움 넘 감사해요!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