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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이 나에게 전해준 메세지
작성자 서계****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9-10-30 19:55: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14

저는 47년생 남자로 5년전에 심근경색으로 스텐드 시술을 했고,
성빈센트 병원 순환기 내과에 정기진료를 받고 있으며,
아스피린 혈압약과 콜레스테롤액 비상약으로 니트로그리세린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입니다.

지나온 날들을 회상하면
술도 많이 먹었고, 담배도 많이 피었으며, 사업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도 받아 왔읍니다.
장이 좋지 않아
^툭하면 설사를 자주하며 항상 황문 주위가 얼얼했으며, 행동이 불편했습니다.
응급조치로
배를 뜨거운 아랫목에 대거나 손으로 문지르는 것이 였고,
약국에 가서 씨엠(크로르 마이신)을 사 먹고 좀 나아지면
또 음주, 흡연, 시원한 맥주, 음료(사이다,콜라)을 먹곤 했읍니다.
배가 부글거리고 꼬로록 소리가 나도록 신호가 오면
아랫배 창자가 끈어지는 듯한 통증...
바로 배변을 못하면 진땀이 나고 참지 못하여 속옷에 실례도......
고인 되신 이주일씨의 코메디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죠!!!!!!
그러나 설사를 하고나면 그 시원함과 쾌감은 색다른 보상이었습니다.

새로나온 일화제약의 잔탁이 인기가 있었으며
의사 말씀은 최소한 투약기간은 6개월 이상 장기 치료를 권하곤 하였으며,
한의원에서도 잘 낳지 않는 난치병으로 장기 치료를 권하곤 했으며
민간요법으로 홍시, 구은소금도 먹어봤고,
많은 지사제 복용으로
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는
힘을 너무 주어 항문 주위에 상처도 생기고
속이 그득하고 더부룩함을 해소하지 못하면 그 상태는 스트레스로 불편한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내몸의 장기 등 나를 위해 수고하는 몸과의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견디다 못하면 아픔과 질병이라는 최후의 경고를 보내줍니다.
싫고 견디는 것이 힘든데도, 몸에 부담가는 음식과 생활습관으로 얼마나 학대를 하고 무시했는지^^^^
장이 불편할 때
미음이나 죽이나 숭늉을 먹어 장의 고통을 진정시켜왔는데!!!!!

그 해결책이 인간이 과학의 힘으로 만든 약이 아니라
하느님이 만들어 놓으신 자연식품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했어도...
우리 신체의 비밀은 과학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좋은 음식이 우리 몸의 각 부분마다 필요한 영양성분을 제공하고 치유하여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읍니다.
그러면 장이 필요로 하는 음식은 무었일까요?
많은 정보속에서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경험했습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아랫 배가 항상 얼음처럼 차고,
얼굴 색은 투명하지 못하고,
입과 몸에서 냄새가 나고,
배변시 물변이나 설사와 악취가 심하고,
등등이 장이 제게 보내온 메세지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장이 보낸 많은 불편한 메세지를 해결했습니다.

*변에서 냅새가 나지 않고, 변이 물위에 떠오름니다.
*변색깔이 누렇고, 꼭 가랫떡 같아요.
*변이 나오는데 전혀 힘이 들지 않고 스므스하게 혹시 물개똥이 아닌가 하는 감으로 변보기가 편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방귀가 나오는데 그소리 또한 법상치 않고요, 신기하게 냄새가 안나 지하철에서도 도둑방귀를 피해 마음껏 발사합니다.
*몸이 무척 가벼워지고, 배살이 빠져 현재 최중이 64킬로을 유지해요.(키는 164)
*특히 심근경색으로 관상동맥스탠트시술, 그리고 심장 초음파로 승모판페쇄부전으로 진단 후에 2년전에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수술하지 않고,
현재 더 이상 악화되지않고, 부정맥이 많이 잡혔으며
요즈음 안정이 되어 니트로그린세린 사용 횟수가 거의 없을 정도로 호전됐습니다.

[전 정기적으로 한방 침을 맞고 병원진료를 받고 있으며, 6년전에 사회적기업을 인증받아 지금도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장을 깨끗이 비워야 장내 건강한 면역시스템을 유지하고, 장내 세균층 균형이 좋아지고...
장속에 유익균과 중간균이 80 : 유해균 20의 비율이 좋은 생태계라고 한다는데...
듣기 80 : 말하기 20의 처세술의 비결과 같다는 군요.

제가 장비움을 1년전부터 섭취하고 있는데
장비움은 장이 요구하는 메세지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네요!
"그 원료 또한 인간이 가공한 약품이 아니라
하느님이 주신 천연재료 즉 자연식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사람도 내 몸속 장에게 좋은 파트너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그렇게도 장비움 섭취를 하지 않던, 제 아내도 장비움을 먹기시작 했습니다.
제 아내는 간호원 출신으로 10여년 전에 신장암으로 한감성심병원에서 최락규 부원장님 집도를 신장 제거를 한 신장암환자였으나
하느님의 은총으로 제가 아내 곁에 같이 머무를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지루한 이야기가 잔소리가 아니고 읽으신 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연하나 관계자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도 장비움을 열심히 먹고있는 서 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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