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불편하여 변비에 좋다는 것 다 먹어봤어요.
학생때부터 고생많이 했지요.

둘*** 2정도 안들을 정도이고,
알로에도 몸이 차지고 배가 살살해서...

갈수록 변보기가 어려워 먹기가 부담되었고, 몸상태는 물에 젖는듯 무거웠어요.

그런데 전시회장에서 장비움을 만났어요.
처음에는 효과가 없어 자연하나 직원과 상담을 했어요.

꾸준히 하루에 2번 식전1시간전에 미지근한 물 1.5컵과 함께 섭취를 권장하여
3일째 되는 날부터 마니마니 배출되었어요.

너무 신기한 것 있지요.

잠도 잘오고 식사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피부도 맑아졌다고 들어요.

그때부터 직원들한테 장비움을 노래합니다.
배설의 즐거움과 상쾌함을 못느끼시는 분들께도 강추합니다.

습관성이 없다는 후기글을 보고 편안하게 섭취하고 있어요.
평범한 일상의 순환작용이 얼마나 소중한지 힘들어 본 사람만이 느낄거예요.
다시한번 장비움에 감사합니다.